해안초등학교병설유치원, 유·초 이음교육 창작 인형극 할머니의 이야기 치마 관람

2025-11-03     문봉순

해안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김남규)은 지난 29일 제주이해교육주간을 맞아 유·초 이음교육으로 ‘할머니의 이야기 치마’ 공연 관람을 실시하였다.

‘할머니의 이야기 치마’는 설문대 신화를 모티브로 제주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로 꼬마 돌멩이들의 제주 환경 속 놀이와 성장을 통해서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는 제주 사랑 이야기이다. 이번 공연은 제주이해교육과 연계한 유·초 이음교육 프로그램으로 유아와 초등학생이 함께 제주 신화와 문화를 이해하고 제주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의미가 있다. 또한 환경과 자연의 소중함을 예술적으로 표현한 인형극을 통해 생태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는 교육적 경험이 되었다.

설문대 신화를 바탕으로 한 이번 인형극은 제주의 자연과 문화를 감각적으로 이해하며 아이들이 자신이 살아가는 제주에 대한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