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여성청소년에 ‘안심박스’ 지원

2025-10-28     홍석호

제주순복음종합사회복지관은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과 지파운데이션의 지원으로 ‘2025 건강한 성장 안심박스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여성청소년 45명에게 1인당 17만 원 상당의 위생용품 키트를 지원했다.

지원된 ‘안심박스’에는 생리대와 청결용품, 속옷 등 여성청소년의 위생관리와 건강한 일상을 위한 필수 물품이 담겼다.

복지관은 지난 금요일부터 각 가정에 안심박스를 순차적으로 전달하며, 청소년들의 위생용품 접근성을 높이고 정서적 안정을 도울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제주순복음종합사회복지관 관장 조영숙은 “이번 지원을 통해 여성청소년들이 위생에 대한 부담을 덜고 자신감을 회복해 학업과 일상에 전념하길 바란다”며 “복지관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경제적 여건으로 어려움을 겪는 여성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