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한 스쿨존 통학 안전 지도 제작
최근 약취·유인 유사범죄 증가, 학생 및 학부모 불안감 해소를 위해 스쿨존 통학 안전지도 제작·배포로 자기주도적 경찰활동 전개 -
2025-10-17 좌상희
제주경찰청(청장 고평기) 기동순찰대(대장 김학수)에서는 최근 미성년자 약취·유인 사건 및 유사 범죄가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재발방지 및 도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범죄예방활동을 전개하였다.
지난 9월 중순부터 도내 초등학교 인근으로 경력을 편성하여 등·하교 시간 집중 순찰을 실시, 도내 3개교에 예방 안내문이 적힌 현수막을 게첨하여 홍보활동도 병행하였으며, 특히 접촉적 순찰 중 CCTV가 있는 곳은 안심이 된다는 학생 및 학부모의 의견을 청취하여 스쿨존 통학 안전지도를 제작하게 되었다.
스쿨존 통학안전 지도는 제주도청 공개자료인 방범용 CCTV 2,840개를 분석, 도내 全 초등학교 114개교(제주시 69개교, 서귀포시 45개교)를 대상으로 제작하였으며 CCTV 접점을 연결한 안전통학로, CCTV 개소 및 위치표시, 스쿨존 보행자 교통사고 장소 보행 유의 표시를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또한 실종 및 유인 사건 발생시 행동요령 및 신고절차 등을 넣어 예방교육 자료로도 활용 할 수 있게 제작하였다.
통학안전 지도는 13일 교육청을 통해 초등학교 전체로 배포, 학생 및 학부모에게 전달되며 체감 안전도 향상이 기대된다, 교육청 관계자는 “각 초등학교별로 제작되어 통학 안전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