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소방서, 마라 전담 의용소방대 운영현황 확인 등 현장행정 실시
2025-10-17 좌상희
□ 제주특별자치도 서부소방서(서장 김승용)는 지난 14일 대한민국 최남단 유인도서인 마라도를 방문하여 지역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마라도전담의용소방대 운영 현황을 확인하였다.
□ 특히 지역 여건상 상주 소방공무원 배치가 어려운 마라도의 특성을 고려해, 지역 안전을 최일선에서 지키고 있는 의용소방대원들을 격려하고 재난대응 인프라 강화를 위한 의용소방대 비상대기소 신축사업의 효율적 추진 방안을 논의하였다.
□ 이번 현장행정에서는 의용소방대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향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비상대기소 신축사업의 취지와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 김승용 서장은 “마라도는 대한민국 최남단이라는 상징성과 함께 지역 주민의 안전 확보가 매우 중요한 곳”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지역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마라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