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중, 언어문화 교육 주간 맞아 픽토그램 제작 및 캠페인 전개
기술‧가정 수업에서 캠페인까지, 학생이 만드는 ‘바른 말 문화’
남원중학교(교장 오경석)는 「2025년 학생 언어 문화 교육 주간」을 맞아 기술‧가정 교과와 학생 자치회의 협력으로 학생 주도형 언어 문화 개선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2025학년도 학생언어문화개선 교육 주간을 맞아 기술‧가정 교과 시간에는 「우리 학교에서 올바른 언어 사용을 실천하고, 욕설·비속어 사용을 줄이기 위한 픽토그램 만들기」 활동을 하였다. 학생들은 ▲올바른 언어 사용 장려 ▲욕설·비속어 사용 금지 ▲온라인 채팅·SNS에서의 바른 표현 ▲친구를 배려하는 말하기 등 네 가지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하였다. 이후 글자는 최소화하고, 그림·색상·상징 요소를 활용해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며, 언어 문화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디자인으로 제시했다.
학생들이 완성한 픽토그램은 온라인 플랫폼에 전시되었다. 이후 전교직원과 학생들의 투표를 거쳐 우수작을 선정하였다. 각 작품에는 짧은 설명 문장을 덧붙여 메시지를 명확히 전달하였으며, 학생들은 이를 통해 교과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실생활 캠페인으로 확장하는 의미 있는 경험을 했다.
이어서 학생 자치회는 등굣길 아침맞이 시간에 ‘올바른 언어문화 정착’을 주제로 언어문화 개선 예방 캠페인을 주관하였다. 학생들은 픽토그램 이미지를 활용한 피켓과 슬로건을 들고 “좋은 말 한마디로 하루를 시작해요”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욕설·비속어 사용을 줄이고 서로를 존중하는 학교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
남원중학교는 이번 활동을 통해 교과 학습에서 출발한 실천이 학생 자치 활동으로 이어지는 유기적 교육 모델을 구현하였다. 앞으로도 기술‧가정 교과를 중심으로 한 실천 중심 언어문화 교육을 강화하고, 학생 자치회와의 협력을 통해 존중과 배려가 살아있는 건강한 학교 언어문화를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도 기술‧가정 교과를 중심으로 한 실천 중심 언어문화 교육을 강화하고, 학생 자치회와의 협력을 통해 존중과 배려가 살아있는 건강한 학교 언어문화를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