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돈중, 친구들과 함께하는 학생자치 ‘우정게임’으로 학교폭력을 예방한다
효돈중학교(교장 송미혜) DREAM 학생자치회는 9월 29일(수)부터 10월 1일(금)까지 학교폭력 예방, 성폭력 예방, 안전사고 예방, 생명 존중을 주제로 한 선(善)물들이기 캠페인을 운영한다.
선(善)물들이기 캠페인은 모두 함께 행복한 효돈중학교를 만들기 위해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는 학생자치 활동이다. 9월 30일(목) 아침시간과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신은 목숨이 하나밖에 없습니다’와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우정게임’을 진행했다.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신은 목숨이 하나밖에 없습니다’에서는 자신이 경험했던 안전사고 이야기를 적고 위험했던 이유를 찾아 공유하는 ‘위험한 이야기 콘테스트’와 청소년의 위험한 놀이(파쿠르, 슈퍼맨 놀이, 나무 올라타기, 담 넘기, 스쿠터 운전 등)에 대한 인식과 경험을 조사하는 ‘청소년들의 아찔한 놀이’를 진행하였다.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우정게임’에서는 학교폭력의 유형과 사례, 대처방안에 대해 알아보고 학교폭력 예방에 힘쓰겠다는 서약서를 작성했다. 그후 2인 3각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게임을 통해 우정을 쌓고, 체험을 통해 대처방안을 익히는 OX 퀴즈를 진행하였다.
이외에도 효돈중학교 선(善)물들이기 캠페인 기간동안 성폭력 예방 캠페인 ‘NO means NO’와 임산부 존중, 장애인 존중, 자살 예방을 주제로 한 생명 존중 캠페인 ‘Life Respect’도 함께 운영되고 있다.
선(善)물들이기 캠페인을 기획한 DREAM 학생자치회장 박정현 학생은 “친구들과 같이 준비하며 웃는 일이 많았고 행복한 추억도 쌓을 수 있었다. 우리가 기획한 행사에 많은 학생이, 그리고 선생님들이 함께 도와주셔서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낸 것 같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이 해소되고 행복하고 따뜻한 기운이 효돈중학교에 퍼져갔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우정 게임’을 진행을 맡은 DREAM 학생자치회 정근효 학생은 “우리는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는 나이이다. 우리는 우리의 행동이 남에게 어떤 피해를 주고 있는지, 가해가 아닌지 잘 알고 있어야 한다.
나는 학교폭력을 안 하고 있다고 생각할지라도 다른 누구에게는 나의 행동이 폭력으로 다가갈 수 있다. 항상 이를 조심하고 친구들과 함께하고 있는 이 시간을 소중히 생각해야 한다.”며 “이러한 마음으로 친구들과 함께 ‘우정 게임’을 기획하고 진행하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캠페인 활동처럼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직접 기획하고 실천하는 자기주도적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를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교육활동의 목표를 효과적으로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