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장애인체육발전포럼, ‘독도의 날’기념 퍼포먼스 선보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의 장
2025-10-13 김상일
사단법인 제주장애인체육발전포럼(이사장 양용석)은 지난 11일 제주시 탑동광장에서 ‘독도의 날’(10월 25일)을 기념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원하는 2025 통합복지기금 장애인복지계정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휠체어댄스 프로그램 참가자들을 중심으로, 도주제봉사회(회장 서양선) 회원과 휠체어댄스 지도자 한효심이 함께 참여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지는 문화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독도는 우리 땅’ 노래에 맞춰 율동을 선보이며 손에는 수기 태극기를 흔들어 독도의 의미와 애국심을 표현했다. 휠체어의 움직임과 음악이 어우러진 퍼포먼스는 현장을 찾은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와 호응을 받았다.
양용석 이사장은 “이번 퍼포먼스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독도는 우리 땅’의 의미를 되새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어울림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