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송산동, 단합대회 등 이모저모 소식
보목동청년회, 제33회 보목동민 단합대회 개최 송산동정착주민협의회, 올레 6코스 해안가 환경정비 실시 송산동안전협의체, 초등학교 등하굣길 안전캠페인 실시
2025-10-10 유태복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보목동청년회(회장 강호성)는 지난 10월 3일, 동민 화합을 위한 [제33회 보목동민 단합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단합대회는 보목초등학교에서 진행하였으며, 주민 및 출향인 등 400여 명이 이색 릴레이, 족구, 윷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세대 간 화합을 도모하였다.
강호성 청년회장은“제33회 보목동민 단합대회를 통해 보목동민 모두가 하나 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라며“앞으로도 청년회가 앞장서 마을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서귀포시 송산동정착주민협의회(회장 명관옥)는 지난 10월 2일 회원 15여 명과 함께 쾌적하고 안전한 올레 6코스 산책로 조성을 위해 검은여 해안 일대에서 잡목 제거와 풀베기 등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서귀포시 송산동안전협의체(위원장 홍기확)는 지난 2일 위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등학교 등하굣길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캠페인은 최근 서귀포시 관내에서 초등학생 유괴 미수 사건이 발생하는 등 전국적으로 ‘아동 유괴’와 관련한 사건이 잇따름에 따라 실시되었으며 초등학교 등하교 시간대를 중심으로 안전점검과 유괴예방 홍보 활동 등이 이뤄졌다.
홍기확 위원장은“초등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캠페인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