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C, 추석 맞아 제주도내 취약계층에 행복이음꾸러미 전달

- 자립준비청년 및 제주도내 취약계층가정을 위한 따뜻한 나눔행사 진행 - - 제주도내 취약계층 520가구에 행복이음꾸러미 전달 등 -

2025-10-02     임상배 기자

제주사회복지협의회(회장 고승화, 이하 협의회)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직무대행 곽진규, 이하 JDC)는 추석을 맞아 제주 공공기관 혁신네트워크 활동의 일환으로 도내 기초생활수급 가정과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한국마사회 제주본부, 한국국제교류재단(KF), 공무원연금공단이 지난 2024년에 체결한‘제주 공공기관 혁신네트워크’의 지역 상생 프로젝트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행복이음키트 제작․지원행사는 공공기관의 혁신 추진 및 제주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해 식료품과 생필품으로 구성된 행복이음꾸러미 키트를 JDC임직원들이 제작 및 포장, 배달하여 명절 기간 내 발생하는 식생활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의 사회적 관심과 지지를 제공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또한 앞선 9월 24일에는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는 시설인 ‘시온빌’을 찾아 청년들이 생활하는 공간의 낡은 매트리스를 교체했다. JDC 직원들은 직접 매트리스를 나르고 설치하며 청년들의 평안한 생활과 밝은 미래를 기원했다.

곽진규 JDC 이사장 직무대행은 “한마음 한뜻으로 여러 공공기관과 임직원들이 지역을 생각하고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JDC는 모두가 함께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제주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이웃들에게 힘과 희망을 전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