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중앙고, 전국기능경기대회 전국 2위 은상 수상… 문화콘텐츠 인재 양성의 산실
제주중앙고는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광주광역시 일원에서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서 제주중앙고등학교(교장 양정규) 문화콘텐츠과 3학년 양영서 학생이 애니메이션 직종에 출전하여 은상을 수상했다.
애니메이션 분야는 창의성과 디지털 기술 역량이 동시에 요구되는 직종임. 양영서 학생은 높은 완성도와 섬세한 표현력을 선보여 심사위원들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음. 이는 학생 개인의 노력과 더불어 제주중앙고 문화콘텐츠과의 실무 중심 교육이 빛을 발한 결과이다.
특히 제주중앙고는 지난 대회에서도 애니메이션 직종에서 금상, 동상, 장려상 등을 수상한 바 있음. 연이은 수상 실적은 제주중앙고가 애니메이션을 비롯한 문화콘텐츠 분야에서 꾸준히 강세를 보이며, 학생들의 실력과 학교 교육 역량이 전국적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줬다.
제주중앙고 문화콘텐츠과는 애니메이션, 영상콘텐츠, 문화예술, 연극,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학생들의 재능을 발굴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음. 현장 실습, 공연, 프로젝트 기반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산업과 맞닿은 경험을 쌓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이는 졸업 후 진학·취업으로 이어지는 강점으로 작용한다.
학교 관계자는 “전국대회에서의 연이은 성과는 단순한 개인의 성취가 아니라 제주중앙고 문화콘텐츠 교육의 우수성을 입증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문화예술과 디지털콘텐츠 분야에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제주중앙고는 앞으로도 문화콘텐츠, 문화예술, 영상, 공연예술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학생들의 꿈을 키우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 인재 양성에 앞장설 것임.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고, 지역과 국가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강화할 계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