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고,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사이버보안 분야 동메달(전국 3위) 획득
사이버보안 직종 전국 3·4위 및 정보기술 직종 단체전 2위 수상
영주고등학교(교장 한용식)는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광주광역시에서 열린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사이버보안 및 정보기술 직종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5년도 전국기능경기대회’는 9월 20일부터 26일까지 고용노동부, 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교육청 주최로 김대중컨벤션센터 등 6개 경기장에서 7일간 열렸으며,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광주지역본부가 주관으로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에서는 사이버보안 등 51개 직종에서 각 지역을 대표하는 약 1,800여명의 기능 영재들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의 사이버보안 직종에서 모바일콘텐츠과 3학년 김준서 학생이 동메달(전국 3위)을, 2학년 신주원 학생이 우수상(전국 4위)를 수상하였다. 또한 정보기술 직종에서 모바일콘텐츠과 2학년 정근 학생이 단체경기 은상(2위)을 수상하였다.
준비기간이 채 1년이 안 되는 짧은 기간에도 우수 기능인을 육성할 수 있었던 것은, 학교의 전폭적 지원 아래 담당 교사(김현석, 양준호, 김민혜)의 교육적인 열정과 헌신, 그리고 학생들의 노력을 기반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
영주고는 지속적인 학생 중심의 교육활동 운영을 통해 학생의 창의성과 실무역량을 함양해왔으며, 이번 수상은 학교의 교육적 성과가 전국 단위에서 인정받았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동메달을 수상한 김준서 학생은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얻게 되어 영광이며, 도움 주신 선생님들과 대회 기간 열심히 응원해 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히면서 기쁨을 표현했다.
한용식 교장은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학생들의 뛰어난 역량을 입증했다.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창의성과 경쟁력을 갖춘 미래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