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준비 청년 직무교육’ 성료
AI 기반 직무 탐색 기법 접목, 참여 청년 높은 만족도
제주대학교 진로취업과·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현미열)는 제주시청과 공동으로 9월 16일 제주시청 제3별관 회의실에서 ‘취업 준비 청년 직무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9월 말 예정된 ‘취업준비청년 국내기업 견학’에 선발된 도내 청년 20명을 대상으로, AI 활용 기법을 접목한 직무 탐색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김연준 취업지원관이 맡아 ▲상품 기획 과정별 직무 이해 ▲탐방 기업(아모레퍼시픽, 마이크로소프트 등) 직무 정보 ▲AI 기반 직무 서칭 기법 ▲현직자에게 꼭 물어야 할 질문 등 총 4시간 동안 이어졌다. 참여자들은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준비 방법과 산업 현장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얻었다.
한 참여자는 “경력도 없고 취업준비생인데, 경험 관련 이야기를 들으며 다양한 인사이트와 자신감을 얻게 되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또 다른 참여자는 “4시간이 너무 알차서 오히려 더 길게 했으면 좋겠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번 사전 직무교육은 오는 9월 29~30일 실시되는 ‘도외 기업 탐방 및 현직자 멘토링’의 준비 과정으로 운영됐다. 참가 청년들은 아모레퍼시픽, 마이크로소프트 등 기업 탐방과 함께, 2025 인공지능 페스타(AI FESTA) 견학을 통해 신산업 분야 현장을 직접 경험할 예정이다.
대학 관계자는 “AI 기반 직무 탐색 기법을 접목한 이번 교육이 청년들의 취업 준비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용노동부와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원을 받아 기업 탐방과 현직자 멘토링 등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