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농아복지관,「제주특별자치도 전국장애인 게이트볼·슐런대회」 입상 쾌거
2025-09-22 김상일
제주도농아복지관(관장 문성은)은 지난 9월 19일, 한국농아인스포츠연맹에서 주최하는 「제주특별자치도 전국장애인 게이트볼·슐런대회」에서 복지관 슐런교실 참가자들이 상위권에 입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슐런·게이트볼 스포츠 저변 확대를 통해 장애인 스포츠 문화 확산과 각 종목별 선수 양성 위해 마련된 행사로, 총 26개 팀이 출전하여 각 장애 유형별로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 대회에 청각장애유형에서 △김정숙·박태진·이철성 선수(2위), △ 강죽하·박성국·이승만 선수(3위) 수상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슐런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스포츠로, 제주도농아복지관은 2019년부터 꾸준히 슐런 교실을 운영해 왔다. 이번 성과는 복지관 생활스포츠 프로그램의 역동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문성은 관장은 “슐런은 개인의 여가활동 증진은 물론, 참가 선수들 간의 소통·협력·경쟁을 통해 사회성 및 단합력을 증진할 수 있는 스포츠이며, 앞으로도 복지관 이용자들이 다양한 생활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