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선수단, 제3회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전국장애인승마대회 참가 전 종목 석권
– 전국 5개 시·도 대표선수 참가… 제주도 선수단 마장마술 참가 전 종목 우승 –
2025-09-22 전성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승마협회(회장 김경민)는 지난 9월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열린 제3회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전국장애인승마대회에서 제주 선수단이 참가한 마장마술 전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5개 시·도의 대표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서 제주 대표 선수단은 지난 9월 6~7일 경기도 이천에서 열린 제3회 대한장애인승마협회장배 전국장애인승마대회에서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던 아쉬움을 완벽히 씻어내며 값진 결실을 맺었다.
마장마술 그레이드1: 송수범 선수 우승
마장마술 그레이드2: 안서현 선수 우승
마장마술 그레이드3: 변창돈 선수 우승
세 선수 모두 이천 대회 이후 집중 훈련을 이어가며 기량을 끌어올린 결과, 이번 대회에서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전문 선수뿐 아니라 생활체육 동호인들도 참여하는 어울림대회가 함께 열려, 다양한 경기와 볼거리를 제공하며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김경민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승마협회장은
“앞으로도 경기장 시설 개선과 보강에 힘써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더 많은 선수들이 참가할 수 있는 명품 대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