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종합사회복지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제과제빵 진로체험 프로그램 성료
– 청소년 30명, 쿠키·샌드위치 실습 통해 직업 세계 이해와 역량 강화 –
2025-09-18 임상배 기자
은성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봉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9월 17일(수),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생을 대상으로 제과제빵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협사회공헌재단의 ‘어부바 멘토링’ 지원금으로 마련되었으며, 제주중앙신협이 멘토기관으로 참여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함께 도왔다.
참가 청소년 30명은 복지관 조리실에서 초코칩 쿠키와 햄치즈 샌드위치를 직접 만들며 제과제빵사의 직무를 실습했다. 또한 위생 교육, 창의 포장, 시식 활동, 진로 Q&A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제과제빵사뿐만 아니라 카페 운영자, 푸드코디네이터 등 다양한 직업군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번 체험은 단순한 요리 활동을 넘어 청소년들이 협업, 창의력, 위생관리 역량을 직접 경험하고, 직업 세계와 자신의 진로를 연결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김봉한 관장은 “청소년들이 손으로 직접 무언가를 만들어내며 진로에 대한 흥미를 키우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