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 ‘2025년 한시적 기획사업’ 선정
– 집단급식소 위생·안전 환경 조성 위한 기능보강사업 추진 -
2025-09-16 임상배 기자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고현수)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서 공모한 「2025년 한시적 기획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집단급식소의 위생·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기능보강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과 지역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조리실 및 관련 시설을 정비·보강하는 것을 목표로 9월15일부터 10월 14일까지 약 한 달여간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기능보강사업은 조리환경 개선과 안전설비 보강을 통해 식중독 예방, 화재 및 안전사고 최소화, 쾌적한 급식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고현수 관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복지관을 이용하는 많은 장애인분들과 지역주민들이 안심하고 식사를 할 수 있고, 무엇보다 조리실 종사자들의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지원해주신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지역사회의 관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복지관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2025년 한시적 기획사업」은 도내 사회복지 현장의 시급한 환경 개선 및 기능보강을 통해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복지서비스를 실현하고자 마련된 사업으로, 이번 선정을 통해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은 보다 안정적인 급식서비스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