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중, 세계 자살 예방의 날 기념, 생명존중교육 주간 운영

2025-09-16     부미영

애월중학교(교장 이영렬) 학생동아리 또래심리학부는 세계 자살 예방의 날 지난10일을 기념하여 8일부터 12일까지, 교내 생명존중교육주간을 운영하였다.

이번 생명존중교육주간은 또래심리학부 학생들이 직접 세 가지의 생명존중 프로그램인 ‘쓰레기의 목소리’, ‘마음약국’, ‘생명사랑 캠페인’을 기획하여 구성하였고 이를 5일간 진행하였다.

‘쓰레기의 목소리’는 설치형 캠페인으로 직접 쓰레기통을 제작하고 생명존중의 주제를 쓰레기통 상단에 제시하여 학생들이 일상의 쓰레기를 캠페인 쓰레기통에 넣음으로써 찬·반투표하는 방식으로 운영하여 생명존중의 가치를 함께 나누었다.

‘마음약국’은 또래상담자들이 약사가 되어 마음문진을 통해 참여자의 고민을 들을 뒤, 마음 안정을 위해 충족해야 할 욕구를 약(간식)으로 처방하여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11일, 12일 2일간 진행하여 학생들의 일상 스트레스를 해소하였다.

‘생명사랑 캠페인’은 서울시립보라매센터 생명사랑팀에서 제작한 생명사랑 8대 선언문과 생명사랑 휴대폰 스트랩을 제공받아 기획하였으며, 12일 아침등교 시간에 학생들을 생명사랑 구호로 맞이하고 나를 사랑하기 위한 8대 선언문 중 하나를 선택하여 다짐하면 생명사랑 휴대폰 스트랩을 나눠주는 캠페인을 운영하였다.

생명존중교육주간 운영일 동안 참여학생들은 생명과 사랑, 자기사랑의 가치를 눈과 귀로 인식하고 입으로 표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또 이렇게 행복한 행사 많이 해주일 거죠?’라고 동아리원들에게 묻는 등 만족감을 표현하며 즐거운 한 주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