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영송학교, 제20회 제주영화제 참석

제주영송학교, 영화 감상과 문화 체험을 통한 문화 감수성과 대인관계 능력 향상

2025-09-14     부미영

제주영송학교(교장 엄동빈)는 지난 11일, 중‧고등학교 과정 학생들이 롯데시네마 제주연동(제주시 과원로 128)에서 열린 ‘제20회 제주영화제’에 참석하여 영화 ‘길 위의 뭉치’를 관람하였다. 유‧초등학교 과정 학생들은 오는 9월 중 같은 영화를 관람할 예정이다.

제주영화제는 세계 ‘섬(Island)’의 고유성과 독창성을 존중하며, 섬 지역의 매력적인 영화를 발굴하고 격려하며 교류하는 영화제로 부분 경쟁을 도입한 비경쟁 영화제이다. 이번 영화제에 참석한 중‧고등학교 과정 학생들은 ‘길 위의 뭉치’영화를 관람한 뒤 친구들과 함께 감상평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 밖에서 이루어진 이번 문화체험 활동은 학생들에게 학령기에 중요한 사회 적응력과 대인관계 능력을 기르는 계기가 되었으며, 자아 형성과 자립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