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장애친화상점 현판식 열어
2025-09-11 홍석호
서귀포해오름주간활동센터(센터장 오은숙)는 표선면 일대에서 장애인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애친화상점을 선정하고 2025년 9월10일(수) 업무협약식과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앞으로 장애친화문화 확산에 선도적 역할을 해주실 장애친화상점은 서귀포해오름주간활동센터 이용인들의 사회기술훈련의 편의를 증진하고 친절한 응대로 키오스크 실습 공간을 제공한 “메가커피 표선점”과 이용인들의 등하교를 위한 대기 장소를 지원해온 “솜빡“ 식당 두 곳이다.
서귀포해오름주간활동센터는 2025년부터 표선면 일대를 장애인과 더불어 함께하는 장애친화 마을로 조성하고자 장애인의 편의증진을 위한 물리적, 심리적, 정서적 장벽을 낮추는 '친화상점' 발굴 활동을 이용인들과 함께 진행해왔으며 이번 현판식을 기점으로 상점주 대상 장애인식개선 교육과 모니터링을 통해 장애인 친화적 환경과 상점 확산등 , 지역사회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오은숙 센터장은 “장애친화상점은 장애인의 권리 증진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소중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표선면을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마을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문의: 서귀포해오름주간활동센터(☎064-787-2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