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새싹지킴이병원 우수사례 공모전 수상 발표

- 광역 새싹지킴이병원(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17개소 대상,

2025-09-11     박준형 기자
2025년 새싹지킴이병원 우수사례공모전 수상작 5작을 담은 우수사례집은 전국 약 400개 광역 및 지역 새싹지킴이병원 및 유관기관에 배포될 예정이다.

 

아동권리보장원(원장 정익중)은 지난, 4월 18일(금)부터 6월 4일(수)까지「2025년 새싹지킴이병원 우수사례 공모전」을 실시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최종 수상작 5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새싹지킴이병원(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은 아동학대 조사‧판단 과정에서 필요한 의학적 자문을 제공하고, 피해아동의 신체적·심리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지정되는 병원이다.

* 새싹지킴이병원 현황: (2025년 9월 기준) 전국 광역 새싹지킴이병원 17개소, 지역 새싹지킴이병원 약 390개소가 지정·운영 중임

이번 공모전은 전국 17개 시·도 광역 새싹지킴이병원의 ▲의료지원 및 자문 사례, ▲아동학대 대응체계 내 협력사례 등을 발굴해 성과를 공유하고,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의 역할을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공모 결과, 2025년 5월에 신규 지정된 대구 광역 새싹지킴이병원을 제외한 전국 16개 시·도 광역 새싹지킴이병원이 응모했다. 이 중 서울대학교병원과 강릉아산병원이 보건복지부장관상(최우수상)을, 충남대학교병원·세종충남대학교병원·전남대학교병원이 아동권리보장원상(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작들은 우수사례집으로 제작되어 전국 광역 및 지역 새싹지킴이병원 약 400개소와 유관기관에 배포될 예정이다.

아동권리보장원 정익중 원장은 “광역 새싹지킴이병원은 관내 의료기관의 아동학대 판단과 치료 전문성을 높이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등 아동학대 대응체계 전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고 강조하며, “아동권리보장원은 앞으로도 운영 관리, 교육자료 개발 및 배포 등을 통해 새싹지킴이병원을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