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서울,광진구민팔굽혀펴기 1시간 최고 기록대회 성료
상태바
제1회 서울,광진구민팔굽혀펴기 1시간 최고 기록대회 성료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4.09.23 21: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 국민 건강한 삶 팔굽혀펴기운동'
'천년 희망 건강 행복 프로젝트’
제1회 서울,광진구민팔굽혀펴기 1시간 최고 기록대회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제1회 서울,광진구민팔굽혀펴기 1시간 최고 기록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대한국제종합팔굽혀펴기 최고기록 총연맹(총재 현달형) 서울특별시 광진구 지부가 주최 /주관한 ‘제1회 서울,광진구민팔굽혀펴기 1시간 최고 기록대회’를 9월 21일(토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경까지 ‘전 국민 건강한 삶 팔굽혀펴기운동 천년 희망 건강 행복 프로젝트’라는 슬로건을 걸고 서울특별시 광진구어린이대공원 후문 일원에서 개최하여 성료됐다.

이날 대회참가 선수(이름 년생. 실전기록개수)는 현달형 총재를 대신하여 신준영 대회장께서 기록확인인증서와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상훈(79년생 인천광역시 남동구) 기록1,593개
▲박장기(68년생 경기도 용인시) 기록1,114개
▲문정원(71년생 서울마포구) 기록430개
▲김지혜(92년생 경기도 성남시) 기록398개
▲김민희(81년생 경기도광주시) 기록394개

현달형(대한국제종합팔굽혀펴기최고기록총연맹)총재는 대한민국팔굽혀펴기운동총본부에 대회개최축하 메시지를 아래와 같이 전달하였다.

“오늘 대회현장에 참가하여 실전한 선수 여러분께 축하와 불굴의 의지로 목표달성 돌파하시기를 기원하고 첫째 시도를 포함한 모든 과정에서 정신 집중하여 안전한 대회가 되길 기원합니다.”라며

“이 대회개최를 준비한 신준영 대회장 이하 준비 임원 여러분 모범적 헌신에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라고 인사말을 했다.

이어 “존경하는 광진구민여러분! 전 서울시민건강 삶 행복한 팔굽혀펴기운동 홍보운동으로 서울한강에서 전국으로 전파확산하고 강화운동이 되기를 희망합니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아래와 같이 관계자가 참여하여 눈길을 끌었다.

대한국제종합팔굽혀펴기최고기록총연맹광진구지부 회장 :신준영(본연맹부회장)
부회장겸 자문위원 : 진호원, 고려대 전성신여대외래교수
지부추진 발전협의회위원 : 김숙희, 세인매투병원 코디네이터 교육소장
채범석, 도로교통공단책임연구원 신원철, 경영법무박사 서지영, 요양병원근무
서울 종로구지부 회장 서민수 : 종로구팔굽혀펴기기록대회추진위원장
경기도남하시지부회장 임수철 세계통합무술사무총장.
협력단체: 대한생활체육연맹.

현달형 총재는 “전국민건강한 팔굽혀펴기운동를 선도하는 다음대회에는 팔굽혀펴기최고기록 2.500개, 3.000개, 3.500개수 세계최고 기록자와 팔굽혀펴기기 영웅과 챔피언이 탄생하길 큰 기대해봅니다.”라며 “선수는 용기를 가지고 현장에서 실전경험과 목표달성 도전 실천하여 성공이던 실패이던 용기를 가지고 경험해 보십시오.”라고 권유했다.

이어 현달형 총재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도전자 여러분, 팔굽혀펴기선수는 봉사와 헌신행동철학 정신으로 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라며 “팔굽혀펴기 실전으로 인체 내공 단련과 종합 체력강화운동은 최고팔굽혀펴기 실전을 하루 20분정도 실제 상황처럼 천천히 집념을 가지고 실천과 경험해 보시기를 권장합니다.”라고 메시지를 통해 밝혔다.

관계자는 “제2회 서울프로 종합팔굽혀펴기 1시간~2시간 최고기록대회 개최 안내는 2024년10월19일(토요일)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우천시 20일(일요일)오전9시부터 ~ 장소:서울특별시종로구명륜동성균관대학교(정문입구)컴퍼스 현장에서 신청접수와 실전할 수가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제1회 서울,광진구민팔굽혀펴기 1시간 최고 기록대회가 성료됐다.
제1회 서울,광진구민팔굽혀펴기 1시간 최고 기록에 땀을 흘리는 선수들.
제1회 서울,광진구민팔굽혀펴기 1시간 최고 기록대회가 성료됐다.
제1회 서울,광진구민팔굽혀펴기 1시간 최고 기록대회가 성료됐다.
현달형 총재
현달형(대한국제종합팔굽혀펴기 최고기록 총연맹) 총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