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자연유산돌봄센터, ‘문화유산돌봄 행정기초’ 교육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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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연유산돌봄센터, ‘문화유산돌봄 행정기초’ 교육 참석
  • 임상배 기자
  • 승인 2024.07.10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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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연유산돌봄센터(센터장 강영제)가 지난 10일 경기도 용인 한라인재개발원에서 열린 ‘문화유산돌봄 행정실무 교육’에 관련 인력 2인이 참석했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중앙문화유산돌봄센터에서 주관하는 ‘2024년 문화유산돌봄 전문교육 행정관리과정’ 중 여섯 번째 교육으로 7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일정은 ⩟스마트한 문서관리, ⩟세무 및 4대보험, ⩟보조금 집행 세 부분으로 구성되었으며, 문서 관리 부분은 한국강사교육진흥원 김순복 원장, 세무회계 부분은 태성회계법인의 안강희 세무사의 강의로 진행된다. 제주자연유산돌봄센터는 이번 교육 이수를 통해 문화유산돌봄 분야에서 최신 행정 및 정책에 대한 이해를 강화하고, 타센터와 문화유산돌봄과 관련한 다양한 경험 및 지식을 교류하게 된다.

강영제 센터장은 “제주자연유산돌봄센터는 자연유산돌봄 업무의 전문성 제고와 인식 확산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라며, “이러한 노력은 센터 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는 한편, 자연유산의 가치를 함께 지켜나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제주자연유산돌봄센터는 자연유산과 주변 상태를 확인하는 ‘모니터링’, 자연유산 훼손이 일어나지 않도록 일상적으로 필요한 작업을 행하는 ‘일상관리’, 훼손된 자연유산에 가능한 범주 내의 수리를 하는 ‘경미수리’, 세 영역의 자연유산 돌봄 활동을 통해 제주의 자연유산 277개소를 지켜나가고 있다. 한편, 전국 25개 문화유산 돌봄센터에서 행해지는 모든 문화유산 돌봄 활동은 복권기금의 지원으로 시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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