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청렴한 사회, 그 출발점은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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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청렴한 사회, 그 출발점은 어디인가?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4.07.09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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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석 / 서귀포시 효돈동주민센터 주무관
이정석 주무관
이정석 주무관

요즘에는 ”눈 뜨고 코 베인다.“라는 속담이 참 피부에 와 닿는 다고 생각되는 말이다. 사람은 살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해봤을 말이다.

최근 나오는 뉴스들을 살펴보면 금방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부동산 사기부터 시작해서 보이스 피싱, 도를 아십니까?

덤탱이, 바가지 물가 등등 시민들은 각종 위험들에 쉽사리 노출되어 있는 건 명확한 사실이다.

그래서 우리 사회가 서로에 대한 믿음보다는 불신이 더 만연한 사회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음직스러운 사람, 청렴한 사람도 존재한다. 그렇다면 그들은 왜 그렇게 까지 청렴한 삶을 사는 걸까? 뭔가 이유가 있지 않을까? 곰곰이 생각해보았다.

특히나, 직업적으로 봤을 때 공무원은 청렴이 필수적이라고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현재 사람을 쉽게 믿기 힘든 현실을 생각했을 때, 공무원마저 신뢰를 잃는다면 어려운 환경에 처한 사람들이 기댈 곳이 거의 사라지기 때문이다.

이처럼 공무원의 말은 신뢰를 바탕으로 해야 민원인들도 일을 잘 믿고 맡김으로서 안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공무원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개개인으로까지도 퍼져나가야 국가적으로도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예를 들면 우리나라는 현재 다른 국가들에 비해 치안이 좋은 나라로 평가받는 부분이 있는 것처럼, 청렴하고 신뢰할 수 있는 국민성을 지니게 되면 그것 역시 사회적 자본으로서 국가 이미지에 큰 기여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그에 대한 실천을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궁극적으로는 사회적 분위기를 서로가 청렴을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분위기로 변화되어야 하는 것은 공무원이 앞장서서 모범사례를 보이는 것이 출발점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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