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전기차 충전방해 행위 과태료 부과’ 집중 홍보
상태바
제주시, ‘전기차 충전방해 행위 과태료 부과’ 집중 홍보
  • 김상일
  • 승인 2024.06.17 12: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동차세 고지서 여백 활용, 다중이용시설 방문 등 홍보 다각화
제주시, ‘전기차 충전방해 행위 과태료 부과’ 집중 홍보/자료=제주시
제주시, ‘전기차 충전방해 행위 과태료 부과’ 집중 홍보/자료=제주시

제주시는 오는 7월부터 시행되는 ‘모든 전기차 충전구역 충전방해 행위 과태료 부과’ 제도에 따른 안내사항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완속 충전구역 내 충전방해행위에 대해서는 2회 경고를 한 후 3회 위반 시부터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으나, 오는 7월 1일부터는 모든 전기차 충전 및 주차구역에서 경고 없이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과태료 부과 대상은 전기자동차 전용구역임을 알 수 있는 표시가 된 모든 주차구역 내 △일반차량 주차 행위(10만 원), △충전구역 내 일정 시간(급속 1시간, 완속 14시간)을 초과해 주차하는 행위(10만 원)이다.

또한, △충전구역 주변 주차 또는 물건 적재로 인한 충전 방해행위(10만 원), △충전시설이나 충전구역 표시 등을 고의로 훼손하는 행위(20만 원) 등도 포함된다.

이에 제주시는 6월 정기분 자동차세 고지서 여백을 활용해 전기차 충전방해행위 과태료 부과사항에 대한 안내문구를 게재하고 있다.

아울러, ▲다중이용시설 방문 홍보, ▲버스 활용 홍보, ▲제주시 공식 SNS, 시정 소식지, 지방세 안내책자 등을 활용해 적극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고광수 일자리에너지과장은“모든 전기차 충전구역에서 충전방해 시 과태료 즉시 부과가 시행됨에 따른 시민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집중 홍보할 계획이며, 올바른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