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재능시낭송협회, 제185회 5월 정기 시낭송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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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재능시낭송협회, 제185회 5월 정기 시낭송회개최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4.05.24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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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시)시의 향기 시낭송의 즐거움' 슬로건 아래
10대 어린이부터 90대 어르신까지 시낭송 즐겨
시 한 편 감상 할 수 있는 좋은 오늘 되세요.

재능시낭송협회 제주지회(회장 홍애선)은 5월 23일(목)오후 7시 제185회 정기 ()낭송회를 ‘(시)의 향기 시의 즐거움’이란 슬로건을 걸고 시낭송회를 제주시 삼양동 삼양생활문화센터에서 김선 회원의 진행으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 냉용 및 홍애선 회장 인사말은 유튜브 ‘유태복TV’ 영상과 같이 했다.

첫 낭송은 이 철 회원이 심순덕의 시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를 낭송을 시작으로 이승국 회원은 전진옥의 시 '그리운 아버지'를 낭독했다.

이어 주아련(제주시 외도초 4년) 학생은 정연철의 시 ‘신의 한수’를 낭송하여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엄마인 이광복 회원은 ‘엄마가 딸에게 보내는 편지’(좋은 글 중)를 낭독하여 모녀간의 이야기를 서로 주고받으며 가정의 달을 맞아 시낭송의 감격을 나누었다.

이어 문선희(문화예술교육사, 재능시낭송협회제주지회장)의 기회 연출한 시극 시간에는 ‘나는 너의 꽃, 너는 나의 꽃’이라는 주제로 권달웅의 시 ‘어머니 편지’, 윤보영의 시 ‘어머니’, 김은희의 시 ‘내 이름을 아시나요’, 김춘수의 시 ‘꽃’ 등을 한복수, 홍애선, 이수민, 한임숙 회원들이 시극을 하는 동안 관객은 부모님을 생각하여서인지 계속 눈물을 닥아 내렸다.

이어 홍금희 회원은 이상국의 시 ‘홍매’를 낭송, 김순필 회원은 김소월의 시 ‘초혼’을 낭송, 김동호 회원은 곽경립의 시 ‘삼양의 노래’를 낭송, 김영희(94세) 회원은 한용운의 시 ‘사랑하는 까닭’을 낭송, 유태복 회원은 도종환의 시 ‘흔들리며 피는 꽃’을 낭송하여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관객이 낭송하는 시간을 마련되어 이종호 관객은 나태주의 시 ‘어리신 어머니’를 낭송, 이향란 관객은 나태주의 시 ‘아버지1’를 낭송, 홍성은 회원은 이 채의 시 ‘중년의 가슴에 오월이 오면’을 낭독했으며 끝으로 한임숙 회원의 시낭송 인도로 도종환의 ‘내 안에 시’를 모두 합송하며 5월의 시낭송 시간을 다음 달을 기약하며 마무리 했다.

관계자는 “재능시낭송협회 제주지회 주관하고 JEI재능문화 JEI재능교육이 후원하는 시낭송은 매월 4주 목요일날 오후 7시 제주시 삼양다목적생활문화센터에서 시행하고 있으니 관심 있는 분은 대환영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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