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작목별 위험요소 분석·개선으로 농작업 위험성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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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작목별 위험요소 분석·개선으로 농작업 위험성 낮춘다
  • 김상일
  • 승인 2024.04.04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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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농기센터, 애월 하우스체리공선회 대상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 추진
제주도청 전경
제주도청 전경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소장 문선희)는 농업인 안전관리 실천 확산을 위해 애월농협하우스체리공선출하회(회장 전병건)를 대상으로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은 작목별 작업단계 중 발생하는 농작업 위험요소를 진단·분석하고 개선해 농작업 재해예방 및 농업인 안전성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제주농업기술센터는 나사렛대학교 손병창 교수를 컨설턴트로 초빙해 작업 단계별 농작업 위해요소를 파악하고, 개선대책을 수립한 후 농작업 개선 실천 및 평가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농작업 위험도 평가 분석에 따라 우선 개선사항을 선정하고, 안전·보조장비 및 보호구를 선정해 보급할 예정이다.

또한 농작업 안전 수준 평가표를 활용해 농업인들의 사업 참여 전·후 농작업별 위험성 및 안전관리 수준을 평가한다.

이와 함께 농작업 안전관리 기록부 작성, 농업인 안전교육 프로그램 운영, 참여형 개선활동(PAOT) 및 작업장 내 안전수칙 안내판 설치 등 농업인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해 안전관리에 대한 의식 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

진동협 농업기계화팀장은 “최근 중대재해처벌법이 소규모 사업장으로 적용 확대되는 등 농업 분야에서도 안전재해 예방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농업인의 농작업 안전의식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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