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봄철 산불특별대책기간(4.1.~4.30.)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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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봄철 산불특별대책기간(4.1.~4.30.) 운영
  • 김상일
  • 승인 2024.04.04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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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오름과 산불 취약지역 등에 산불감시원과 진화대원 전진 배치
봄철 산불특별대책기간 운영(주요 오름과 산불 취약지역 등에 산불감시원과 진화대원 전진 배치)/사진제공=제주시
봄철 산불특별대책기간 운영(주요 오름과 산불 취약지역 등에 산불감시원과 진화대원 전진 배치)/사진제공=제주시

제주시는 봄철 성묘객, 등산객 증가로 산불발생 위험이 커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대응 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산불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산불특별대책 기간 동안 산불의 초등진화 및 선제적 대응을 위해 제주시 주요 오름과 산불 취약지역 등에 산불감시원 46명, 진화대원 56명을 전진 배치 운영한다.

그리고, 봄철 불법소각 산불방지 대응반을 구성·운영해 산불 취약지역에 특별단속을 나설 계획이다.

봄철 산불특별대책기간 운영(주요 오름과 산불 취약지역 등에 산불감시원과 진화대원 전진 배치)/사진제공=제주시
봄철 산불특별대책기간 운영(주요 오름과 산불 취약지역 등에 산불감시원과 진화대원 전진 배치)/사진제공=제주시

한편, 산불 방지를 위해서는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 영농부산물 등 각종 쓰레기 소각금지, △입산통제구역이나 통행이 제한된 등산로 출입 금지, △입산이 가능한 지역이라도 라이터, 버너 등 화기나 인화물질 휴대 금지, △산림 또는 산림인접지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담배꽁초를 버리는 행위 금지 등 안전 수칙을 실천해야 한다.

제주시 관계자는 “봄철은 고온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시기이므로 산림과 산림인접지역에서의 화기 소지 및 영농부산물 소각 등을 절대 하지 마시길 바란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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