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1호, 「다함께 돌봄센터」 이용아동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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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1호, 「다함께 돌봄센터」 이용아동 모집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1.06.11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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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방과후 돌봄서비스
6월 14일부터 22일까지 신청접수
초등생 방과후 돌봄서비스를 6월 14일부터 22일까지 신청접수한다.
서귀포시는 초등생 방과후 돌봄서비스를 6월 14일부터 22일까지 신청접수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시장 김태엽)는 초등학생에게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서귀포시 제1호 다함께돌봄센터가 6월14일부터 22일까지 시설 이용아동 20명을 모집한 후 7월 5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공무원연금공단’1층에 위치한 서귀포시 1호,‘피어나리’다함께돌봄센터는 70.85㎡ 규모로 센터장과 돌봄교사가 상근하며, 학기 중에는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돌봄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서귀포시에서는 처음 문을 여는‘피어나리’돌봄센터가 위치한 대륜동 지역은 학교돌봄 외 공적돌봄시설이 전무한 곳으로 서귀포시는 그동안 지난해부터 공무원연금공단과 무상임대협약을 체결하고, 리모델링공사와 기자재 등 예산 7천만원을 투입하여 돌봄센터 설치를 추진해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부모 소득 수준에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고, 초등생 자녀가 있는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마련된 새로운 개념의 아동돌봄 시설로서 급·간식 제공, 상시·일시 돌봄서비스, 놀이활동, 학습지도 등을 제공하며 아동의 프로그램비, 급간식비는 유료로 운영이 된다.
※ 신청 접수 문의는 서귀포시 여성가족과 아동지원팀 ☎064-760-6447로 하면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서귀포시 1호, 피어나리 다함께돌봄센터는 공무원연금공단이 장소를 제공하고 서귀포시에서 설치 및 운영비를 지원하며, 사회복지법인 구도원(대표 김경애)이 운영을 위탁받은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라고 생각한다. 다함께돌봄센터가 지역의 돌봄안전망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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