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제주한란전시관에서 봄 향기를
상태바
제주도,제주한란전시관에서 봄 향기를
  • 김상일
  • 승인 2024.03.01 17: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계유산본부, 3월 2~3일 이틀간 새봄맞이 춘란전시회 개최
제주춘란전시관 로고/제공=제주도
제주춘란전시관 로고/제공=제주도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에서는 내달 2일부터 3일까지 ‘2024년 새봄맞이 춘란전시회’를 제주한란전시관에서 개최한다.

자생난경영회 제주지부(회장 이태훈) 회원 등 애란인이 일 년 동안 키운 춘란 90여점을 선보이는 자리로 이틀 동안 감상할 수 있는 기획 전시다.

춘란은 꽃대 꼭대기에 단 한 개의 꽃이 피는 일경일화로 다양한 색과 무늬, 향을 지녀 제주를 비롯한 전국에서 두터운 애호가층을 형성하고 있고, 농가들이 재배를 선호하는 등 경제적 가치가 매우 높은 난이다.

※ 춘란은 2022년 기준 화훼산업에서 9.7%를 점유하며, 연 1,631억 원의 경매액 (출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거래)

전시회 기간 동안 한란전시관 방문자는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춘란 전시를 비롯한 에코백만들기, 난드로잉, 풍란배양 등 자연과학과 아트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계획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에는 제주한란전시관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

*제주한란전시관 누리집(http://www.jeju.go.kr/jejuorchids/index.htm)

김희찬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장은 “봄의 전령사인 춘란으로 시작해 다양한 난초전시회와 체험을 달마다 열어 도민과 관광객이 언제든지 전시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