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다은 시인, 첫 시집 「꿈은 나이를 먹지 않는다」 출간
상태바
조다은 시인, 첫 시집 「꿈은 나이를 먹지 않는다」 출간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4.02.28 07: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다은 시인 가족(좌로 부터 조다은 작가, 부모, 언니, 뒤쪽 동생)이 기념촬영했다.
조다은 시인 가족(좌로 부터 조다은 작가, 부.모, 언니, 뒤쪽사촌과 딸)이 기념촬영했다. 외국 등 도외있는 손녀, 큰딸, 남동생 부부 여동생  가족  둘째 딸 부부도 참석하진 않았지만 보내온 영상으로 축하메세지를 들려 주는 것에 마음이 찡 했다.

조다은 시인이 「꿈은 나이를 먹지 않는다」 첫 시집을 출간하고 24일 오후 3시 출판기념식을 문영택 질토래비 이사장을 비롯하여 도내 문인, 시낭송가, 친지, 가족 지인 등이 성황을 이룬 가운데 제주시 삼양동 소재 삼양다목적생활문화센터에서 이상숙 제주성공사관학교 이사장의 사회로 축하 공연 등 유튜브 ‘유태복TV' 영상과 같이 진행됐다.
 

조다은의 시집은 시인의 자서가 실린 총 7부로 구성됐다. ‘시인의 말’을 시작으로 제1부 ‘첫 문을 열고 봄’ 편에 ‘새날의 약속’ 등 13편, 제2부 ‘뜨겁게 사랑하라’ 편에 ‘웃자, 바다로가’ 등 10편, 제3부 ‘가슴 설레는 가을’ 편에 ‘신호등’ 등 11편, 제4부 ‘마음 따뜻한 겨울’ 편에 ‘까치밥’ 등 13편, 제5부 ‘봄과 겨울 사이 추억’ 편에 ‘그 말’ 등 11편, 제6부 ‘아름다운 삶’ 편에 ‘첫걸음, 제7부 ’여행 이야기‘ 편에 ’향수‘ 등 12편, 총 80여 편의 시가 실린 시집이기에 뿌듯한 마음이고 자신에게 주는 선물이기에 더욱 값지다 하겠다.

 

조다은 시인은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수산리에서 태어나 조다은 이름으로 시집 발간을 꿈꾸고 발간하기까지 50여 년이 걸렸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어릴 적 ‘사과’라는 한 편의 시를 듣고 나서부터 작가가 되는 꿈을 꾸며 시를 사랑하고, 쓰고 읽고 낭송하며 내 안의 삶과 밖의 삶을 바라보며 운명처럼 살아 온 결과가 지금에 이른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60이 되는 해에 나에게 주는 선물로 내 이름으로 된 시집 한 권 받고 싶다는 바람 하나로 열정적으로 살아온 삶. 나의 인생 버킷리스트 1호였던 ‘조다은 시집’이 손을 통해 가슴에 안긴 순간 꿈이 아닌가 하고 두근거리고 떨렸다.”라며

“시집의 첫 대문 열고 들어서면 시인의 말로 삶의 여정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을 부모님과 함께하고 싶어 은혜의 마음을 삼행시로 담아 보았다.”라고 밝혔다.

조다은 작가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수산리에서 (부)조원봉, (모)양승열의 차녀로 출생, 2018년 백두산문학 수필 <증조할아버지의 지팡이>로 신인 문학상 수상하며 문단에 발을 디뎠다.

2019년 백두산문학 신인 문학상 시(詩) 부문 수상, 2022년 충남 문인협회 보령지부 시 부문 <아버지의 길>문학상(은상) 수상하며 문인의 길을 걸음마하게 됐다.

조다은 시인은 재능시낭송협회 제주지회 회장 역임, 재능시낭송가, 시낭송 지도자, 굿네이버스 제주지역후원회 부회장, 탐라문학회원으로 문학에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조다은 시인은 “제주감성시인학교에서 회장을 맡아 감성 시(詩)에 많은 애정을 가지고 활동 중이고, 사단법인 동려학교에서 중1 국어 문해 교사로 매주 두 번 봉사 중이며 2년 차 햇병아리 봉사자로 활동하고 있다.”라며, “소리예술로 더불어 사는 삶을 함께 하기 위해 봉사단체 ‘다은예술봉사회’ 대표로도 일하며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다.”라고 밝혔다.

조다은 시인의 시 '꿈은 나이를 먹지 않는다.' 전문
조다은 시인의 시 '꿈은 나이를 먹지 않는다.' 전문
조다은 시인, 첫 시집 「꿈은 나이를 먹지 않는다」,발행처: 신아문화사, 값10,000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