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상문 문학평론가, '수필평론집'과 '기행에세이' 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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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상문 문학평론가, '수필평론집'과 '기행에세이' 펴내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4.02.21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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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零度)의 글쓰기』(수필평론집) 
『그대 강가에 서서』(기행에세이)
허상문 평론가
허상문 평론가

허상문(영남대학교 명예교수)문학평론가가 『영도(零度)의 글쓰기』 수필평론집을 지난 해 말에 그리고 갑진년 1월에 『그대 강가에 서서』 기행에세이를 연달아 세상에 펴내 빛을 보면서 화제이다.

이번에 펴낸 수필평론집 『영도(零度)의 글쓰기』에는 ‘책머리에’를 시작으로 ▶제1부 ‘나무에 대한 속죄-묵시록적 세상을 보는 시선’편에 9편의 작품과 평론, ▶제2부 ‘거울과 램프-세상과 존재를 읽는 방식들’편에 9편의 작품과 평론, ▶제3부 ‘보이는 것과 말하는 것’편에  9편의 작품과 평론, ▶제4부 ‘여성의 삶, 여성의 글쓰기’편에  9편의 작품과 평론, ▶제5부 ‘슬픔-또 다른 실존의 범주’편에  9편의 작품과 평론이 수록됐다.

허상문 평론가는 ‘책머리’에서 “수필문학의 발전과 그 성과를 언급하며 수필에 대한 위상을 높인다. 그럼에도 낡은 내용과 형식에서 탈피해서 인간과 세상에 대한 보다 나은 형상화를 이루는 작품이 생산되어야 할 것임이 분명한다.”라며 “이 책에 실린 작품과 평문은 지난 몇 년 동안 월간 《수필과비평》의 ‘이달의 문제작’에 실린 글들이다.”라고 밝혔다. 

허상문 평론가의 『영도(零度)의 글쓰기』(수필평론집), 펴낸곳: 인간과문학사, 값16,000원, 교보문고 등에서 할인판매 중

이어 올해 펴낸 기행에세이에는 프롤로그 ‘그대 떠난 강가에 서서’를 시작으로 ‘명멸하는 인간의 역사’ ‘런던의 템스강’ 등 세계 이곳저곳을 다니며 보고 느낌을 쓴 33편의 에세이와 후미에 에필로그 ‘저무는 강에 손을 씻으며’순으로 수록됐다.

허상문 평론가는 대구 출생, 영남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 연세대학교 대학원,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미국 워싱턴주립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수학, 연구했다. 
대구대학교 교수를 거쳐 영남대학교 문리대학 영어영문학과 교수로 정년퇴직 후 현재 명예교수로 있으며, 문학평론가·수필가·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문학평론집으로  『오늘의 문예비평』, 『녹색평론』, 『문학과사회』 등에 평론을 발표하고, 『문예미학』 편집위원을 거치면서 평론가로 활동하기 시작하였다. 
『수필과비평』, 『에세이문학』, 『에세이포레』, 『에세이문예』, 『에세이스트』, 『수필미학』 등에 다수의 수필평론과 수필을 발표한 바 있다. 
문학평론집 『오르페우스의 시학』, 『폐허 속의 비평』, 『오디세우스의 귀환』, 『존재와 초월의 미학』, 『프로메테우스의 언어』, 영화평론집 『우리 시대 최고의 영화』, 산문집과 수필집으로 『시베리아는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 『타클라마칸의 달』, 『실크로드의 지평에 서서』, 『낙타의 눈물』, 번역서로 『생명의 불꽃, 사랑의 불꽃-D. H. 로렌스의 에세이』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수상은 신곡문학상 대상과 한국에세이평론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허상문 작가의 『그대 강가에 서서』(기행에세이), 펴낸곳: 수필과비평사, 값16,000원,
허상문 작가의 『그대 강가에 서서』(기행에세이), 펴낸곳: 수필과비평사, 값16,000원, 교보문고 등에서 할인판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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