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식품접객업소 불법영업 야간 단속반 연중 가동
상태바
서귀포시, 식품접객업소 불법영업 야간 단속반 연중 가동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4.02.13 15: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월부터 12월까지
매월 2회 이상...
‘불법영업 근절의 날’운영
서귀포시는 식품접객업소 불법영업 야간 단속반 연중 가동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가 건전한 영업풍토 조성과 영업주의 준법의식 고취를 위해 야간 위생업소 연중 지속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서귀포시는 단속반을 편성해 이달부터 12월까지 소주방․호프․라이브카페 등 일반음식점과 단란주점, 유흥주점 850곳을 대상으로 불법영업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매달 “불법영업 근절의 날”로 지정해 월 2회 이상 추진되는 이번 단속은 청소년에게 주류 판매하는 행위, 일반음식점에서 손님이 노래를 부르거나 춤을 허용하는 행위, 단란주점의 유흥접객원 알선 등 불법행위가 서귀포시에서 암암리 성행하는 것으로 보고, 불건전 영업관행 근절을 목표로 점검계획을 수립․진행하는 것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1) 일반음식점 ▲청소년 주류제공 등 관련 법 위반 ▲손님에게 노래 또는 춤 허용 행위 2) 단란주점 ▲도우미 고용 유흥접객행위(유흥주점업 제외) 3) 공통사항 ▲건강진단 이행 여부 등이다.

시는 이와 함께 청소년 유해업소 영업주 및 종업원에게 청소년 선도활동도 병행할 방침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형식적 점검에서 탈피해 위법행위 척결에 집중해서 점검할 것이다.”라며 “위반사항이 발견될 경우 형사고발 및 행정제재 등 무관용 엄정 조치하겠다.”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