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시낭송협회 제주지회, 11월 목요 시낭송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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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시낭송협회 제주지회, 11월 목요 시낭송 개최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3.11.25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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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시낭송협회 제주지회(지회장 홍애선)은 23일, 11월 목요 시낭송을 제주시 삼양다목적생활문화센터대강당에서 임순성 회원의 사회로 개최했다.

이날 사회자는 “문정희 시인의 ‘겨울사랑’을 낭송하며 낭송회 문을 활짝연다.” 라고 말했다.

이어 홍애선 회장은 “11월의 테마처럼 따뜻한 겨울이었으며 좋겠다.”라고 영상과 같이 인사말을 했다.

이어 문명숙 회원은 양민숙의 시 ‘굴묵 짓던 날’을 낭송을 시작했다. 김순필 회원은 이해인의 시 ‘그리운 등불 하나’를 낭송했으며, 고성돈 회원은 마종기의 시 ‘우화의 강’을 낭송했다.

이어 한복수 회원은 이어령의 시 ‘반짇고리’를 낭송했으며, 김정미 회원은 나희덕의 시 ‘섶섬이 보이는 방’을 낭송했다.

이어 초대 공연으로 산수연예술단(문명자 외 3명)의 ‘제주동요’를 동영상과 같이 불러서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이어 김영희(93세)회원은 본인의 시 ‘황혼열차’를 낭송하여 큰 박수를 받았으며 정연숙회원은 유안진의 시 ‘자와상’을 낭송했으며 홍서희 회원은 김남조의 시 ‘겨울바다’를 낭송, 유태복 회원은 안도현의 시 ‘연탄 한 장’을 낭송했다.

이어 관객 낭송시간을 마련하여 문정희의 시 ‘초겨을저녁’을 한임숙회원이 낭송했으며, 고정희의 시 ‘겨을사랑’을 조다은 회원이 낭송, 박경자 회원은 신석정의 시 ‘한라산에 서서’를 낭송으로 초겨울 11월 마지막 목요밤을 시로 물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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