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아동학대 추방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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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아동학대 추방 캠페인 전개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1.04.28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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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경찰서, 서귀포시어린이집연합회 등 민관합동 캠페인 전개
서귀포경찰서와 서귀포시어린이집연합회 등 민관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서귀포경찰서와 서귀포시어린이집연합회 등 민관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시장 김태엽)와 서귀포시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김운영)은 4월 27일 아동학대 추방의 날을 맞아 서귀포경찰서, 서귀포시 어린이집연합회와 합동으로 서귀포시 중앙로터리 일대에서 아동학대 추방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의 심각성과 적극적인 신고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위기아동 발굴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 동참을 위해 마련하였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서귀포시 중앙로터리 일대에서 아동학대 관련 사진전시회를 열고 시민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홍보물 배포를 통해 아동학대 신고 번호 112를 집중 홍보하였다.

또한, 시민들이 직접 “훈육과 학대사이”라는 체크리스트를 작성해 보면서 가정에서의 자녀 양육 방법을 점검하고 스스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인식개선의 기회를 제공하였다.

아동학대 추방의 날은 제주특별자치도가 2007년 전국 최초로 아동학대예방 및 보호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매년 4월 27일을‘아동학대추방의 날’로 지정하면서 시작되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아동학대 추방의 날 캠페인을 통해 서귀포시민의 아동학대 관심과 신고의식을 높이는 계기로 삼고, 더불어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개선 등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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