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생명의숲, 삼다수와 함께하는 제2기 아카데미 입학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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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생명의숲, 삼다수와 함께하는 제2기 아카데미 입학식 개최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1.04.27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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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생명의숲은 삼다수와 함께하는 제2기 아카데미 입학식을 개최했다.
제주생명의숲은 삼다수와 함께하는 제2기 아카데미 입학식을 개최했다.

(사)제주생명의숲(상임대표 고윤권)은 4월 22일 제주생명의숲 교육장에서 수강생(신입생) 31명을 비롯한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사장과 임직원, 제주생명의숲 임원 및 회원들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했다.

입학식은 조기석 교육국장의 학사보고, 성수열 공동대표 입학허가 선언, 고윤권 상임공동대표 식사, 제1기 제주생명의숲 아카데미 동호회장 고광수 축사, 제주도개발공사 사장의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고광수 제1기 아카데미 동호회장께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신입생에게 마스크를 기부했다.

제주개발공사 사장을 대신한 김용덕 소통협력실장은 격려사에서 “삼다수와 함께하는 제2기 생명의숲 아카데미 입학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고 말하고 “아울러 최근 제주에는 각종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제주의 허파로 불리는 곶자왈 파괴가 가속화되고 있다는 경각심을 일깨우며 앞으로도 숲 가꾸기, 숲 보전 정책이 지속해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고윤권 대표는 "탄소 없는 섬으로 각종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고윤권 대표는 "탄소 없는 섬으로 각종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고윤권 대표는 식사에서 “인류가 지구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깨닫고 보다 깨끗한 지구를 만들기 위한 실천적 행동을 펼치게 된 지 51주년을 맞이하고 있으며 제주는 『카본프리아일랜드』 즉, 탄소 없는 섬으로 각종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주생명의숲에서는 녹색 섬 조성을 위해 숲 가꾸기, 숲 보전 활동이 매우 필요하다고 느껴 학교 숲, 도시 숲 조성사업, 국내외 관련 단체와 합동 워크숍, 세미나를 통해 산림환경 보전사업에 매진하고 있으며 특히, 2019년도에는 20여 명의 임원과 회원이 말레이시아를 방문하여 말레이시아 산림청과 기후변화에 따른 산림환경 보존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여 아열대식물, 정글 등을 식생 탐방 하는 등 산림환경 보전을 위한 노력에 매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수강생(신입생)에게는 제2기 아카데미에 참여하시는 강사님들은 제주에서 숲에 관련한 저명한 박사님으로 초빙하였으며 이론 및 현장 교육을 통해 제주지역에 필요한 숲 지도자로 봉사해 주시길 기원한다”라고 당부의 말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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