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읍, 예산학교 수료-환경정비 펼쳐 - 4·3 역사기록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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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읍, 예산학교 수료-환경정비 펼쳐 - 4·3 역사기록 전시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1.04.21 08: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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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읍 주민참여예산 지역위원 예산학교 수료
대정읍새마을부녀회, 클린환경감시단 활동 전개
대정읍, 청사 내 4·3 역사기록 전시
대정읍,주민참여예산 지역위원회는 예산학교를 수료했다.
대정읍,주민참여예산 지역위원회는 예산학교를 수료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읍장 송호철)은 19일 대정읍사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 지역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주민참여예산 공모 및 편성을 위한 예산학교 교육을 시행하였다.

주민참여예산은 주민들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발굴하고 예산 편성과정에 참여하여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직접 민주주의의 실현을 추구하는 제도이다.

대정읍은 이달 1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2022년 주민참여예산을 공모 중에 있으며, 앞서 2020년에는 약 10억원의 주민참여예산을 편성하여 ▲어린이 공원 내 화장실 신축공사 ▲중앙분리대 정원만들기 사업 ▲ 모슬포 시가지 가로등 설치사업 ▲도서주민 편익을 위한 무인택배함 설치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송호철 대정읍장은 “이번 예산학교 교육이 지역 예산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 향상과 주민참여예산 지역위원의 역량강화에 이바지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대정읍 새마을부녀회는 관내 클린환경감시단 활동을 전개했다.
대정읍 새마을부녀회는 관내 클린환경감시단 활동을 전개했다.

또 서귀포시 대정읍새마을부녀회(회장 이영미)는 지난 18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클린환경감시단 활동에 나섰다.

이날 대정읍새마을부녀회에서는 관내 클린하우스 4개소에 대하여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클린하우스 주변 환경정비 및 불법투기 단속 ․ 계도활동을 전개하였다.

또한 하모해수욕장 주변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하여 쾌적하고 청정한 대정읍 조성을 위하여 회원 모두가 힘을 모았다.

앞으로도 대정읍새마을부녀회에서는 지속적으로 주변 환경 점검을 강화하고 클린하우스 및 불법투기 취약지역 환경정비와 함께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 등 환경 관련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대정읍은 청사 내 4.3 역사기록물을 전시하고 있다.
대정읍은 청사 내 4.3 역사기록물을 전시하고 있다.

또 서귀포시 대정읍(읍장 송호철)에서는 청사 내 여유공간을 활용하여 지난 19일부터 4·3에 대한 역사기록을 전시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4.3 희생자 및 유족 추가신고 기간에 맞춰 제주4.3사건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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