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제4회 대한민국패럴스마트폰영화제(KPSFF) 아카데미 "페라르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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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제4회 대한민국패럴스마트폰영화제(KPSFF) 아카데미 "페라르떼"
  • DWB 기자활동가 1기
  • 승인 2021.04.1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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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제4회 대한민국패럴스마트폰영화제 아카데미 "페라르떼" 과정이 제주도에서 시작되다

대한민국패럴스마트폰영화제(KPSFF, 조직위원장 홍이석)는 제4회 대한민국패럴스마트폰영화제 아카데미 '페라르떼' 를 15일 부터 제주에서도 시작한다고 전했다. 

 "페라르떼"란 대한민국 장애인 단체 혹은 개인의 영화 제작 뿐만 아니라 비디오 아트 등의 영상 제작 교육을 지원하는 대한민국패럴스마트폰영화제만의 교육프로그램이다.

영화제 담당자의 말에 의하면 패럴스마트폰영화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영화제작 전문가와 영화제작 교육생이 함께하는 소통과 영화제작 교육을 통한 영화제작 가능성을 공유하며, 영화를 통해 장애극복의 가능성과 새로운 시대에 대한 공감, 장애인축제를 통한 일자리 창출 기회 등 가치를 추구한다고 했다.

이어 전국적으로 50개 팀이 선정됐으며 이번 제주도에서는 작년 대상을 수상했던 김칠성 감독을 중심으로 한 '탐나는 영화'팀과 (사)제주장애인연맹(회장 고영완) 소속의 장애인영상제작 자조모임인 '딥포커스'팀이 매칭되어 두 팀이 참여하게 된다고 했다.

영화제 사무국에서 파견된 한경우 강사의 지도 아래 5개월간 진행 될 예정이며 교육장소로 '탐나는 영화'팀은 제주시 삼도동에 위치한 예술공간 '이야', 딥포커스팀은 탐라장애인복지관에 있는 제주장애인연맹 '새날도서방'에서 각각 진행된다.

이 날 김칠성 감독은 코로나19로 인해 미뤄졌던 상패와 상장 전달식을 가졌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작년에 뜻밖의 대상으로 큰 수확을 거두었지만, 올해는 경쟁자들도 많아졌고 뛰어난 능력을 가진 장애인들이 많이 참여해서 수상에 대한 기대보다는 교육과정에서 배우게 되는 경험과 장애인 동료들과의 우정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는 것에 설레인다고 말했다.

딥포커스팀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영상제작에 대한 기초부터 완성물까지 일련의 과정을 다시 배우게 되어 더없이 좋은 기회를 얻게된 것에 대해 기쁨을 감출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런 프로그램을 소개해 준 김칠성 감독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전했다.

첫 교육에 임하는 교육생들의 각오와 열의는 이번 "페라르떼"에 대한 기대를 가지는데 충분했다.

 

이 기사는 기자활동가 이봉주의 취재기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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