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덕면‘맞춤형복지팀’, 사례관리대상자 서비스 점검 및 종결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맞춤형복지팀(안덕면장 김형필)은 지난 15일 21년도‘1월 1차 내부사례회의 및 케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서귀포시 안덕면 맞춤형복지팀장 외 복지팀원 3명은 사례관리 대상자 및 지역사회 통합돌봄 대상자에 대한 서비스 계획점검 및 서비스 종결가구의 생활실태, 욕구파악에 관한 회의를 진행했다.
※ '20년 사례관리 : 110가구 선정 → 종결가구('20.1월 현재) 75가구
관계자는 “안덕면 맞춤형복지팀은 앞으로 21년도 1차 복지사각지대 기획 발굴시스템에 기초하여 단전·단수 등 위기가구, 기초·긴급탈락·중지가구 등 위기가구 발굴을 시행한다”라며 “위기대상자에 대한 긴급지원 및 신규 복지서비스 등 이용가능한 복지자원의 연계를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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