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지역사회 통합돌봄 민·관 협의체 하반기 정례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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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지역사회 통합돌봄 민·관 협의체 하반기 정례회의 개최
  • 임상배 기자
  • 승인 2020.11.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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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추진상황 점검 및‘21년 추진계획 등 협의 - 

제주시는 11월20일 14시 제주시청 제1별관회의실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공공과 민간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제주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민·관 협의체」하반기 정례회의를 개최하였다.

「민·관 협의체」는 통합돌봄 사업 관련 학계전문가,시설 및 단체의 장, 통합돌봄 사업에 관련 있는 자 등 27명으로 구성되어 상·하반기 각 1회 정례회의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정례회의에서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사업별 효과성 분석 및 모니터링을 실시한 제주대학교 고관우 교수의 학술용역 연구 결과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20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추진상황과 ‘21년 추진 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2021년 사업 계획에 대해서는 보건복지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융합형(장애+노인+정신질환) 모델에 대한 민·관 협의체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제주시는 장애인 통합돌봄 선도지역 선정(‘19.4.4)이후,통합돌봄 지원센터 설치,제주도개발공사 임대주택 확보로 지원주택 10호 14명 입주,자립생활주택 7호 7명 입주,24시 긴급돌봄주택 7호 확보 등이 이루어지는 등 통합돌봄 기반을 마련하였다.

특히 올해에는 23억의 예산을 투입하여 본격적으로 장애인 이동권 보장, 재가장애인 가구 스마트홈케어(iot)시스템 설치 및 주거편의시설 설치, 보건의료분야와 연계한 찾아가는 장애인 한방서비스 지원 등의 사업을 본격 추진하였으며,읍면동 주민센터와 민간기관과의 상호 작용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례관리가 중점적으로 이루어졌다.

제주시 관계자는 제주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모델이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전국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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