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송수호&산유지락
《호반지킴이 노송, 풍유 멋을 더해준다》
500여년 전 마을 주민이 심은 것으로 추정되는 천연기념물 441호 노송이다.
오랜 세월 함께한 하동 마을이 호수로 변하면서, 순박하게 안녕을 지켜준 곰솔은 이제 호반과 주변을 격려하며 희망을 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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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송수호&산유지락
《호반지킴이 노송, 풍유 멋을 더해준다》
500여년 전 마을 주민이 심은 것으로 추정되는 천연기념물 441호 노송이다.
오랜 세월 함께한 하동 마을이 호수로 변하면서, 순박하게 안녕을 지켜준 곰솔은 이제 호반과 주변을 격려하며 희망을 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