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나에게 청렴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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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나에게 청렴이란?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0.10.14 11: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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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호 (서귀포시 안덕면사무소 주무관)
권태호 주무관

새내기 공무원으로서 가장 필요한 덕목은 무엇일까? 나는 ’청렴‘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한다.

'국민에 대한 봉사자'라는 표현에 걸맞게 공무원은 청렴한 마음가짐이라는 덕목을 필수적으로 갖춰야 한다고 본다.

다산 정약용은 “청렴은 목민관의 본연의 자세이며, 모든 선의 근원이요, 덕의 근본이다.”라고 했다. 공직자는 청렴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렇다면 ‘청렴’의 명확한 정의는 무엇일까? 청렴(淸廉)의 사전적 의미는 성품과 행실이 높고 맑으며 탐욕이 없는 상태를 말한다. 또한, 전통적으로는 바람직하고 깨끗한 공직자상을 지칭하는 용어로 개인 수준에서의 도덕성에 초점을 두고 사용되었다. 최근에는 부패행위를 하지 않는 소극적 의미를 넘어서, 공정성·투명성·책임성 등 바람직한 가치를 실천하는 적극적 의미의 행동기준으로 법적 강제성과 의무까지 부여하여 의미를 확대하여 사용하고 있다.

공무원이란 대한민국 국민을 대상으로 공공의 이익을 추구하는 공직자이다. 공정성·투명성·책임성 등의 공직관을 국민에게 실천해야 할 청렴한 봉사자로서 공직에 임해야 할 것이다.

공직자로서 시작점에 있는 나 역시, 청렴을 바탕으로 바람직한 행동을 실천하며, 공직을 수행하면서 추구해야 할 궁극적인 방향으로 나가도록 노력하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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