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재능시낭송협회, 장애인들에게 시낭송 재능봉사 전개
상태바
제주재능시낭송협회, 장애인들에게 시낭송 재능봉사 전개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2.06.18 06: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애인에게 ‘찾아가는 시낭송회’ 로 재능봉사 전개
김영희(92세) 회원은 본인의 시 ‘황혼열차’를 낭송하였다.
김영희(92세) 회원은 본인의 시 ‘황혼열차’를 낭송하였다.

제주재능시낭송협회(회장 김동호)는 17(금)일 오후 12시~13시에 제주정신재활센터 장애인들에게 시낭송 재능봉사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김동호 회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마음이 무겁고 힘들지만 한편의 시를 통해 마음을 정화하면 좋겠다“라며, ”시낭송을 들으며 마음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김동호 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김영희(92세) 회원은 본인의 시 ‘황혼열차’ 낭송을 시작으로 홍태유 회원은 정호승의 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낭송하여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이어 김동호 회장은 심순덕의 시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를 낭송하였으며 임순성 회원은 서정주의 시 ‘신록’을 낭송하였다.

이어 회원들은 장애인들과 함께 낭독 시간 마련하여 나태주의 시 ‘빈자리’를 돌아가며 낭독하는 즐거움과 '감사'에 대해 생각하고 글로 쓴 다음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끝으로 김동호 회장은 ‘열어보지 않은 선물’이라는 좋은 글을 낭송하며 마무리 하였다. 

제주재능시낭송협회 회원들은 장애인들에게 시낭송 재능봉사를 전개했다.
제주재능시낭송협회 회원들은 장애인들에게 시낭송 재능봉사를 전개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