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읍새마을부녀회, 대정읍에 일회용 마스크 기부
대정읍바르게살기회, 경로당 개방 준비에 따른 방역시행
대정읍장, 통합문화이용권 하반기 이용률 제고 독려 당부
대정읍바르게살기회, 경로당 개방 준비에 따른 방역시행
대정읍장, 통합문화이용권 하반기 이용률 제고 독려 당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새마을부녀회(회장 박영주)는 24일, 대정읍사무소에서 키친타월과 고무줄을 이용해 제작한 일회용 마스크 1,250개(누적 16,000개)를 대정읍에 기부했다.
송호철 대정읍장은“대정읍새마을부녀회의 꾸준한 일회용 마스크 기부에 감사드린다”라며 “부득이하게 청사 방문 시 마스크를 착용하지 못한 민원인을 대상으로 마스크를 배부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또 서귀포시 대정읍(읍장 송호철)은 25일(토) 경로당 개방 준비에 앞서 바르게살기대정읍위원회(위원장 황원붕)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경로당 31개소를 대상으로 방역을 시행했다.
또 송호철 대정읍장은 2020통합문화이용권 하반기 이용 활성화를 위해 발급자를 대상으로 이용을 독려하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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