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중앙동, 주민등록증 발급용 사진촬영 서비스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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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중앙동, 주민등록증 발급용 사진촬영 서비스 시행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2.01.14 07: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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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사회 대비 어르신을 위한 편의시책 일환
서귀포시 중앙동은 주민등록증 발급용 사진촬영 서비스 시행했다.
서귀포시 중앙동은 주민등록증 발급용 사진촬영 서비스 시행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앙동(동장 김용철)은 올해 민생시책으로 주민등록증 재발급용 사진촬영 서비스를 시행한다.

‘주민등록증 재발급용 사진촬영 서비스’는 초고령사회 대비 어르신을 위한 편의시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만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민원인에 한해 제공할 계획이다.

주민등록증을 재발급하려면 최근 6개월 이내에 촬영한 증명사진을 준비해야 하지만 이를 준비하지 못해 재방문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이번 시책을 준비하게 됐다.

중앙동은 지난해 12월 기준 *노인인구 비율이 27%로 서귀포시에서 가장 높고, 만65세 이상 민원인 비중 또한 큰 편이다.

* 서귀포시 중앙동 전체 인구 3,301명 중 892명(27%) (‘21.12월 기준)

지난 2년간 중앙동의 만65세 이상 주민등록증 재발급 건수는 2020년 61건, 2021년 64건으로 이번 사업 추진으로 연간 60여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된다.

관계자에 따르면 "서귀포시 중앙동에서는 지난해 어르신을 위한 안전운전스티커를 제작․배부하여 서귀포시 우수시책 8선에 선정된 바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초고령사회 대비 어르신을 위한 편의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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