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세에 나이는 팔팔한 숫자에 불과 하다.
노장은 오늘도 인쇄업에 긍지를 가지고 일하다.
노장은 오늘도 인쇄업에 긍지를 가지고 일하다.
배경원 활판공방느림학교 실장 특강
인쇄업의 창립자이신 권영복 선생님 88세에 나이는 팔팔한 숫자에 불과 하다.
김평진 선생님도 60여년이 넘게 인쇄업에 올인하셨다고 한다.
노장은 오늘도 인쇄업에 긍지를 가지고 일하고 계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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